We die but once. (한 번밖에 안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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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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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지 한 달 안에 잘 우는 것은 좋은 것이니 태열(胎熱)·태독(胎毒)·태경(胎경)이 울음에 따라 흩어지고 괴이한 병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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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 , 급한 상황에서 헤어날 길이 없어 말도 못한 채 눈만 껌벅이고 있는 모습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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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생겼을 때, 남자인 경우에는 섹스를 과도하였기 때문이 아닌가를 살피고, 여자이면 생리 상태와 임신 여부를 따져야 하느니라.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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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그르치는 일이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뿐이다. -로망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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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땅을 물이 괸다 , 굳은 땅에 물이 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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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망녕은 몽둥이로 고친다 , 젊은 사람의 망녕됨은 철이 덜 든 까닭이니 매로써 정신을 차리게 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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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세상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독재자는 내 속에 있는 양심이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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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 잡아 길들이기 , 버릇없고 못 배워 성깔이 고약한 사람은 가르쳐 바로잡기 어렵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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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시간만이 인간의 것임을 알자. -새뮤얼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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