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an’s meat is another man’s poison. (어떤 사람에게는 약이 다른 사람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
- One man’s meat is another man’s poison. (어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나중에야 삼수 갑산을 갈지라도 , 결과가 최악에 이르는 한이 있더라도 우선 단행하거나 저질러 놓고 본다는 말.
- 나중에야 삼수 갑산을 갈지라도 , 결과가 최악에 이르는.. -
It is a piece of cake. (누워서 떡 먹기.)
- It is a piece of cake. (누워서 떡.. -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번이라 , 모처럼 일자리를 하나 얻으니까 별로 생기는 것 없이 바쁘기만 하다는 말.
-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번이라 , 모처럼.. -
나쁜 생각을 품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악의가 없고, 칼과 몽둥이를 손에 든 사람들 틈에서도 온순하며, 집착이 많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집착이 없는 사람은 성자이다. -수타니파타
- 나쁜 생각을 품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악의가 없고,.. -
엎드려 절받기 ,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을 이르는 말.
- 엎드려 절받기 ,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
얼굴 색을 보고 그 사람의 마음을 엿보아 알 수가 있다. -잡편
- 얼굴 색을 보고 그 사람의 마음을 엿보아 알.. -
하느님은 모래알 하나하나를 사랑하듯이 그의 창조물인 전우주를 사랑하고, 나뭇잎과 하느님이 내려주시는 모든 빛을 사랑하신다. 동물을 사랑하고, 모든 자라나는 식물들, 그리고 모든 물건들도 다 사랑하라. 그대가 이와 같이 모든 사물을 사랑한다면, 그 사물 속에 깃들어 있는 하느님의 비밀이 계시될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하느님은 모래알 하나하나를 사랑하듯이 그의 창조물인 전우주를 사랑하고,.. -
용기, 몸이 아무리 쇠약해지더라도 정신으로 이겨보자. 25세, 그것은 사나이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나이다. 후회를 남겨서는 안 된다. -베토벤
- 용기, 몸이 아무리 쇠약해지더라도 정신으로 이겨보자. 25세, 그것은.. -
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모든 것은 제각기 격에 맞아야 한다는 말.
- 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