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장봉( 貴藏鋒 ). 서도(書道)의 극의(極意)는 붓끝의 날카로움을 숨기고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진흙이나 모래에 쓰는 것처럼. -잡편

드는 돌에 낯 붉는다 , 원인이 있어서 결과가 생긴다는 말.

엎지른 물 , 다시 바로잡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뜻하는 말.

군주정치(君主政治)가 타락하면 폭군정치(暴君政治), 귀족정치(貴族政治)가 타락하면 과두정치(寡頭政治), 민주정치(民主政治)가 타락하면 중우정치(衆愚政治). -아리스토텔레스

Good medicine is bitter in the mouth. (좋은 약이 입에 쓰다.)

고양이와 쥐는 먹이가 된 동물을 함께 먹고 있을 때에는 다투지 않는다. -탈무드

Better be the head of a dog than the tail of a lion [horse]. (사자 꼬리가 되느니 개의 머리가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