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eat my hat.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진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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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면 소리가 울리고 두드리지 않으면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군자는 물으면 답할 뿐이고 묻지 않으면 말하지 않는다. 공맹자가 한 말.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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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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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심어 놓으면 못된 풀도 화초라 한다 , 못난 사람도 좋은 지위에 앉혀 놓으면 잘나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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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먹줄을 따라 자르면 똑바로 자를 수가 있다. 임금도 간함을 잘 따르면 훌륭한 성천자(聖天子)가 될 수 있다.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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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 가까운 사람끼리 다투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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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국 먹고 용트림한다 ,작은 일을 큰일인 체하고 남에게 거짓 태도를 보이거나 행동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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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기를 즐기고 게으름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마음에 얽혀 있는 장애물을 모조리 다 태워야 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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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손님 맞을 때가 있다는 뜻으로] 어렵게 지내더라도 깨끗한 옷가지를 준비해 두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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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정치상의 권력은 병(兵), 민(民), 재(財)의 세 가지뿐이다. 원(元)의 학자 허형(許衡)이 한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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