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a spade a spade. (까놓고 말하다, 솔직히 말하라.)
- Call a spade a spade. (까놓고 말하다, 솔직히..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서울이 낭이라니까 과천서부터 간다 , 미처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부터 냄을 이르는 말.
- 서울이 낭이라니까 과천서부터 간다 , 미처 일을 시작하기도.. -
가족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그것은 젊은 남자가 젊은 처녀와 연애에 빠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이상 좋은 길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처칠
- 가족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그것은 젊은 남자가 젊은 처녀와.. -
보잘것없는 재산보다 훌륭한 희망을 가지는 것이 훨씬 소망스럽다. 재산을 너무 욕심 내지 말자. 재산보다는 희망을 욕심내자. 어떠한 일이 있어도 희망을 포기하지 말자. -세르반테스
- 보잘것없는 재산보다 훌륭한 희망을 가지는 것이 훨씬 소망스럽다…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세력 있거나 강한 자들의 싸움에 공연히 약한 자가 중간에 끼여 해를 입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세력 있거나.. -
All roads lead to Rome.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즉, 어떤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음을 강조하는 말로 모든 일의 궁극적인 귀결은 같다.)
- All roads lead to Rome. ( 모든 길은.. -
내가 무엇을 아는가. -몽테뉴
- 내가 무엇을 아는가. -몽테뉴 -
모든 것은 순수하게 그리고 투명하게 신에게서 흘러나온다. 나는 걱정에 사로잡혀 악에 눈이 어두워진 나머지 거듭거듭 뉘우치고 깨닫고 마음을 씻고 닦고 한 끝에 최초의 숭고한 맑은 원천, 신에게로 돌아갔다. 그리하여 당신의 예술로 돌아갔다. 그런 때 이기심에 망설이는 일은 없었다. -베토벤
- 모든 것은 순수하게 그리고 투명하게 신에게서 흘러나온다. 나는.. -
내 코가 석 자 , 자기 일도 막막한 처지라, 남의 고통이나 슬픔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내 코가 석 자 , 자기 일도 막막한.. -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하나씩 하나씩 축내며 살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