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도 과거는 역사에 맡기는 편이 훨씬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W.L.S.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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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陰)만으로서는 만물을 낳을 수가 없고 양(陽)만으로서도 될 수 없는 것이다. 음양이 함께 상응해야 되는 것이다. -잡편
위대한 사회란 사람들이 자기들 소유물의 양보다, 자기들 목표의 질에 더 관심을 갖는 곳이다. -린든 베인스 존슨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 들어서 근심될 말은 안 듣는 것이 낫다는 말.
색즉시공 공즉시색( 色卽示空空卽示色 ).
남성이 자기를 표현하고 자기를 충실하게 하고, 그 개성의 최고 발전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적절한 반려자에게서 받는 빈틈없이 잘 조화된 관심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임어당
이전부터 친히 지내온 자는, 가령 그 자에게 어느 정도의 결점이 있다고 해도 그 자와 친교를 잃어서는 안 된다. 또 낯익고 정든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다소의 결점이 있다고 해도 옛정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공자가 말한 고어(古語). -예기
결정은 스스로 내리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기분이 상할 정도로 독불장군 행세를 할 필요는 없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진실해야 한다. 스스로에게 어떤 일을 해도 좋다고 허락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앤드류 매튜스
채비 사흘에 용천관(龍川關) 다 지나가겠다 , 준비만 하다가 정작 할 일을 못함을 이르는 말.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 ,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나 이루어진다는 말.
글로써는 말을 다 표현할 수 없고 말로써는 사람의 의사를 다 표현할 수가 없다. 공자가 한 말.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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