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leave it unsaid. (말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낫다.)
- Better leave it unsaid. (말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명주 자루에 개똥 , 겉은 그럴 듯하나 속은 더럽고 우악한 사람을 이르는 말.
- 명주 자루에 개똥 , 겉은 그럴 듯하나 속은.. -
아무 것도 손쓸 방법이 없을 때 꼭 한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용기를 갖는 것이다. -유태격언
- 아무 것도 손쓸 방법이 없을 때 꼭 한가지.. -
천생 연분에 보리개떡 , 보리개떡을 먹을 망정 부부가 의좋게 삶을 이르는 말.
- 천생 연분에 보리개떡 , 보리개떡을 먹을 망정 부부가.. -
사람이 지닌 이목구비 중에서 눈동자처럼 그 사람을 나타내는 것은 없다. 그 눈동자를 보면 대개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가 있다. -맹자
- 사람이 지닌 이목구비 중에서 눈동자처럼 그 사람을 나타내는.. -
아무도 없는 텅 빈 방에 있으면 밤의 어둠 속에서도 흰 것이 보이게 된다. 마음을 비우고 있으면 세상 일을 스스로 알게 된다. -장자
- 아무도 없는 텅 빈 방에 있으면 밤의 어둠.. -
A watched pot never boils. ( 주전자도 지켜 보면 끓지 않는다. = 서둔다고 일이 되는 것이 아니다.)
- A watched pot never boils. ( 주전자도 지켜.. -
장님은 무뉘나 색채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다. 이처럼 도(道)를 알지 못하는 자에게는 아무리 훌륭한 말을 들려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장자
- 장님은 무뉘나 색채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다. 이처럼.. -
가르침에 친해지는 자는 잠자리가 평안해진다. 마음은 즐겁고 맑아진다. 부처가 말씀하는 가르침 속에 지혜의 눈은 저절로 열려진다. -법구경
- 가르침에 친해지는 자는 잠자리가 평안해진다. 마음은 즐겁고 맑아진다… -
옷은 시집 올 때처럼, 음식은 한가위처럼 , 옷은 시집 올 때처럼 아름답게 입고 싶고, 음식은 한가윗 날처럼 좋은 음식을 먹고 싶다는 말.
- 옷은 시집 올 때처럼, 음식은 한가위처럼 , 옷은.. -
화가 나거든 무엇인가를 말하거나 행하기 전에 열까지 세어라.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는다면 백까지 세어라. 그래도 안되거든 천까지 세어라. -제퍼슨
- 화가 나거든 무엇인가를 말하거나 행하기 전에 열까지 세어라…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