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leave it unsaid. (말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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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 다소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그 본질에 있어서는 다를 것이 없다는 말.
모두들 책을 믿는다면,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 -맹자
나는 천국에서 남자들끼리 살기보다는 세상에서 좋아하는 여자와 고생하면서 살고 싶다. – R.G. 잉거솔
극히 교묘한 장인의 형용. 영(영) 땅의 사람이 코 끝에 백토를 바랐을 때, 석(石)이라는 장인이 도끼를 휘둘러서 바람을 일게 하여 코 끝에 바른 백토를 깎아 냈으나 코를 다치지 않았다는 고사. -장자
센둥이가 검둥이고 검둥이가 센둥이다 , 센둥이건 검둥이건 모두 개임에는 다름없다는 뜻으로, 겉이 달라도 본질이 같을 때 쓰는 말.
생초목에 불 붙는다 , 뜻밖의 화를 당하거나 요절하거나 하는 경우의 기막히는 정상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인간은 고독한 동물이면서도 사회적인 동물이다. 고독한 동물로서 인간은 자기 자신의 생명과 자기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생명들을 보호하려고 노력하며, 자기 개인의 욕망을 만족시키고 자기의 본질적 능력을 개발하고자 시도한다. 반면에 사회적 동물로서의 인간은 동포로부터 인정과 애정을 얻고 동포들의 즐거움을 나누어 가지며, 그들이 슬플 때 위안을 주고 또한 그들의 생활 조건을 개량하려고 노력한다. 개인에게 음식·의복·가정·도구·언어·사고의 형성, 그리고 대부분의 사고 내용을 마련해 주는 것은 이 ‘사회’이며, 그의 삶이 가능한 이유는 ‘사회’라는 낱말 뒤에 숨어 있는 현재 및 과거의 수백만 사람들의 노동과 업적 때문인 것이다. -아인슈타인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남에게 미루지 말라. 싸다고 해서 필요치 않은 물건을 사지 말라. 지나치지 않고 알맞게 행동하면 후회하는 일이 없다. -제퍼슨
친구 사이의 우정을 두텁게 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지내는 것은 예쁜 꽃에 물을 주지 않고 시들게 내버려두는 것과 다름이 없다. 물을 주고 김을 매며 꽃을 가꾸듯 아름다운 우정을 쌓아 올리는 것이 현명하다. -새뮤엘 존슨
A loaf of bread is better than the song of many birds. (金剛山도 食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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