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만인의 공유물이며, 만인은 배움의 의무를 지닌다. -탈무드
- 책은 만인의 공유물이며, 만인은 배움의 의무를 지닌다. -탈무드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세코짚신에는 제 날이 좋다 , 무엇이든지 분수에 맞는 것이 좋다는 말.
- 세코짚신에는 제 날이 좋다 , 무엇이든지 분수에 맞는.. -
호박에 말뚝 박기 , 심술궂고 못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아무리 말해도 도무지 반응이 없음을 이르는 말.
- 호박에 말뚝 박기 , 심술궂고 못된 짓을 함을.. -
서투른 의사소통은 훌륭한 예절을 망쳐버린다. -메난드로스
- 서투른 의사소통은 훌륭한 예절을 망쳐버린다. -메난드로스 -
진상 가는 봉물 짐 얽듯 , 물건을 매우 단단히 동여맴을 이르는 말. / 얼굴이 몹시 얽은 거을 놀리는 말.
- 진상 가는 봉물 짐 얽듯 , 물건을 매우..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약속은 반드시 지키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약속은 반드시 지키라. -
고난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잠언
- 고난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
너나없이 모두가 성인이라 하니 까마귀의 암수를 누가 알겠나. 지금 사람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자기가 현자(賢者)라 하고, 자기 주장이 모두 옳다고 하고 있으니 까마귀의 암수를 가리지 못하는 것 같이 구별할 수가 없다는 말. -시경
- 너나없이 모두가 성인이라 하니 까마귀의 암수를 누가 알겠나… -
바르지 못한 동기로써 결합된 자들은 오래 되어 헤어지지 않는 자가 아직 없다. 결코 오랫동안 영속(永續)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근사록
- 바르지 못한 동기로써 결합된 자들은 오래 되어 헤어지지..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원인이 없는 결과가 있을 리 없음을 이르는 말.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원인이 없는.. -
아침에 나는 버섯은 그믐날도 초하룻날도 모른다. 사람의 생명도 이 버섯처럼 덧없는 이다. -장자
- 아침에 나는 버섯은 그믐날도 초하룻날도 모른다. 사람의 생명도..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