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만인의 공유물이며, 만인은 배움의 의무를 지닌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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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에서 남을 즐겨 칭찬하는 사람은 또한 뒤에서 남을 즐겨 헐뜯는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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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장 쓰듯 , 아끼지 않고 헤프게 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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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ork, no money. (일을 해야 돈이 생긴다.)
- No work, no money. (일을 해야 돈이 생긴다.) -
금년도 또 명년도 언제나 변함없는 웃음 즐겁고, 웃음 속에서 날을 보내고 봄바람 가을 달도 그저 등한히 보냈으나 그것도 잠깐 동안, 지금은 이렇게 변한 신세가 되었구나. -고문진보
- 금년도 또 명년도 언제나 변함없는 웃음 즐겁고, 웃음.. -
재수가 옴붙었다 , 재수가 지독하게 없다는 말.
- 재수가 옴붙었다 , 재수가 지독하게 없다는 말. -
인정으로서 어버이를 잊어버릴 수는 없는 것이나 잊어버리고자 하면 잊어버릴 수는 있다. 그러나 어버이가 나를 잊어버리게 할 수는 없다. 자식이 어버이를 생각하는 정보다 어버이가 자식을 생각하는 정이 훨씬 깊고 크다. -장자
- 인정으로서 어버이를 잊어버릴 수는 없는 것이나 잊어버리고자 하면.. -
두툼한 지갑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텅 빈 지갑은 더 나쁘다. -유태격언
- 두툼한 지갑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텅.. -
혀 아래 도끼 들었다 , 제가 한 말 때문에 죽을 수도 있으니, 말을 항상 조심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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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글을 가지고 말글로 써먹는다 , 조금 배운 지식으로 크게 활용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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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기만 하다면 결말은 어떻게 되든 신의(信義)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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