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에 문을 닫는 자는, 다음에는 의사를 위하여 문을 열지 않으면 안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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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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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불행은, 난처한 일과 말하지 않은 채로 남겨진 일 때문에 생긴다. -도스트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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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일, 해야 할 일, 하고자 하는 일은 용감하게 하라.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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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 , 염치없고 배짱이 센 사람을 조로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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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신약성서
-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신약성서 -
남자란 이기심의 목적이외의 것에는 마음을 쓰지 않는다. – S. 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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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냄새를 싫어하는 것같이 악을 싫어하고 잘생긴 여자를 좋아하는 것같이 선(善)을 좋아한다. 이럴 때에 마음이 충만하고 유쾌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겸(謙, 겸손)은 겸(慊, 흡족)과 같고 마음에 만족하고 유쾌를 느끼는 것.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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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나 현인의 말은 세상을 구하고 자기를 닦기 위해서 부득이 말하는 것이다. 결코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 것은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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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알고 싶으면 먼저 지나간 일들을 살피라. -명심보감
- 미래를 알고 싶으면 먼저 지나간 일들을 살피라. -명심보감 -
외손자를 귀여워하느니 절굿공이를 귀여워하지 , 외손자는 잘 보살펴 주어도 자란 다음에는 그 정을 모르기 때문에 귀여워한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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