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는 몸을 위하여 눈물은 마음을 위하여.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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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칼날을 가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 정신의 칼날을 가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
들 적 며느리 날 적 송아지 , 흔히 며느리는 출가해 온 뒤에 줄곧 일만 하며 산다는 말.
- 들 적 며느리 날 적 송아지 , 흔히.. -
적이 가까이 있으면서 조용하고 움직일 기색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그 지형이 험준한 것에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 곳에 있으면서 자주 도전해 오는 것은 이 쪽 진출을 기다리고 있는 경우이다. 모두 다 방심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손자
- 적이 가까이 있으면서 조용하고 움직일 기색이 보이지 않을.. -
왕은 군성(群姓), 즉 천하 백성을 위해 신사(神社)를 세운다. 이것을 대사라고 한다. -예기
- 왕은 군성(群姓), 즉 천하 백성을 위해 신사(神社)를 세운다… -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말.
-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말. -
금년도 또 명년도 언제나 변함없는 웃음 즐겁고, 웃음 속에서 날을 보내고 봄바람 가을 달도 그저 등한히 보냈으나 그것도 잠깐 동안, 지금은 이렇게 변한 신세가 되었구나. -고문진보
- 금년도 또 명년도 언제나 변함없는 웃음 즐겁고, 웃음.. -
검둥개 돼지 편이다 , 인연 있는 데로 따르게 마련이라는 말.
- 검둥개 돼지 편이다 , 인연 있는 데로 따르게.. -
군(軍)이란 잘 다스려져 있을 때 사소한 방심에서 난(亂)이 생기고 용맹을 뽐내고 있으면 비겁한 자가 나타나게 되고 우리 군대가 강하다고 자부하고 있을 때 약함이 나타나게 된다. 방심, 태만, 안심은 모두 재앙의 근본이 된다. -손자
- 군(軍)이란 잘 다스려져 있을 때 사소한 방심에서 난(亂)이.. -
아닌밤중에 차시루떡 , 요행 이나 횡재를 이르는 말.
- 아닌밤중에 차시루떡 , 요행 이나 횡재를 이르는 말. -
나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비웃거나 탄식하거나 싫어하지 않았다. 오로지 이해하려고만 하였다. -스피노자
- 나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비웃거나 탄식하거나 싫어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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