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지만, 기쁨을 나누면 배로 는다. -J.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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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써렛발 같다 , 사물이 촘촘하지 못하고 드문드문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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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도 유월이 한철 , 때를 만난 듯이 날뛰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 무엇이나 한창때는 짧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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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하고 천하여도 즐거움이 있고,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하고 귀하여도 역시 근심이 있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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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궁둥이에다 꼴을 던진다 ,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은 아무리 가르쳐도 보람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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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속 배우면서 나는 갖추어 간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링컨
- 나는 계속 배우면서 나는 갖추어 간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
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 목수 많은 집이 기울어진다 , 의견이 너무 많으면 도리어 탈을 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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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5시부터 아침 식사 때까지 공부할 것! -베토벤
- 매일 아침 5시부터 아침 식사 때까지 공부할 것!.. -
일하는 것이 즐거울 때 인생은 얼마나 기쁜가! 일하는 것이 의무일 때 인생은 얼마나 노예와 같은가! -막심 고리끼
- 일하는 것이 즐거울 때 인생은 얼마나 기쁜가! 일하는.. -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상대를 알지 못하고 나만 알면 승패의 비율은 1,1이다. 상대를 알지 못하고 나도 알지 못하면 싸울 때마다 패배하기 마련이다. -손자
-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
자기의 육체를 굶주린 범에게 맡겨 둔들 아무 쓸모가 없다. 개죽음, 즉 무익한 죽음의 비유.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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