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당신은 당나귀이다’라고 말해도 상관이 없다. 두 사람이 그렇게 말하거든 걱정하라. 그리고 세 사람이 그렇게 말하거든 자신을 위하여 안장을 사도록 하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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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원인이 없는 결과가 있을 리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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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 따기 , 이루기가 매우 어려운 일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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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손님이 그 주인이 되어 버린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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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을 얻은 예술가는 그 때문에 괴로워한다. 따라서 그들의 처녀작이 때로는 최고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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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을 쌓는 것 같이 뒤에 오는 자가 위에 있게 된다. 새로 온 자를 우대하여 윗자리에 앉히고 그 전에 있던 자를 아래로 한다. 사람을 쓰는 도리의 잘못을 말한 것임.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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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우리 행위의 절반을 좌우하는 지도 모른다. 그러나 운명도 나머지 절반의 동향은 우리들 인간에게 맡겨놓은 것이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운명은 그 역량으로 방비되지 않은 곳에서 그 강대한 힘을 무자비하게 마음대로 휘두르기 때문이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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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에 살며, 안락에 죽는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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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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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이 세 개 있다. 번민, 말다툼, 텅빈 지갑, 그 중에서 텅빈 지갑이 가장 크게 사람을 상처 입힌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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