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이란 영원한 장래를 내다보고 태평한 세상을 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단지 현재만을 위해서 학문을 해서는 안 된다.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 -근사록

- 학문이란 영원한 장래를 내다보고 태평한 세상을 열기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