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열리기 시작한 오이는 그 오이가 장차 맛있게 될지 어떨지 모른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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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방에 가면 그 지방의 풍습을 따라야 한다. 그것이 자연으로 사는 삶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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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부지런히 일하고, 자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자지 않는 사람이 되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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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경전의 부분을 통합하여 온갖 흐름의 한 맛(一味)으로 돌아가게 하고, 부처의 뜻의 지극히 공정함(至公)을 전개하여 백가(百家)의 뭇 주장을 화회시킨다.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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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몸, 마음, 영혼의 완치자는 그리스도임을 믿으라. -건강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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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漢)나라 때의 괴경이라는 사람은 나이가 120세가 되었어도 기력이 아주 왕성하였는데 매일 아침 침을 삼키고 이를 악물어 마주치게 하기를 열 네 번씩 하였다고 하며, 이렇게 하는 것을 연정법(鍊精法)이라고 한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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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남도 할 수 있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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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중진남자( 男子中眞男子 ). 그는 사나이 중에 참 사나이다. 재상 중에 정말로 재상이다. 원(元) 나라 공신 백안(伯顔)이 염희헌(廉希憲)을 칭찬한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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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
벽까지 몰아 붙이지 말라.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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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처지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결과로 된 것이다. 사람이란 자기의 설 바를 잘 고려해야 된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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