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열리기 시작한 오이는 그 오이가 장차 맛있게 될지 어떨지 모른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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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덕분에 비장 나리 호사한다 , 남의 덕으로 호강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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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고슬( 膠柱鼓瑟 ). 거문고나 비파의 현(絃)을 받치고 있는 기둥인 기러기발을 아교로 붙여 놓고 거문고를 타면 한 가지 소리밖에 나지 않는 것과 같이 고지식하여 융통성이나 변통성이 없는 것.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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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지면 밥을 먹고 고단하면 잠을 잔다. -선종(禪宗)
- 배고파지면 밥을 먹고 고단하면 잠을 잔다. -선종(禪宗) -
허영심은 인간의 마음을 흔드는 원동력이며 아첨은 이간 관계의 윤활유이다. -제롬 K.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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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무엇인가? 가냘픈 풀잎에 맺힌 아침이슬이거나 좀더 좁은 위태로운 길목에서 빛나는 거미줄이다. -워즈워드
- 희망이란 무엇인가? 가냘픈 풀잎에 맺힌 아침이슬이거나 좀더 좁은.. -
알맞게 사랑하시오. 오랜 사랑은 그런 것이다. 너무 빨리 닿는 것은 너무 늦은 것처럼 더딘 것이오. -셰익스피어
- 알맞게 사랑하시오. 오랜 사랑은 그런 것이다. 너무 빨리.. -
말 가는 데 소도 간다 , 남이 하는 일이라면 자신도 노력만 하면 능히 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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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 쉽고 작은 일도 못 하면서 더 어렵고 큰 일을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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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 -장자
- 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
술이 백 약 중의 으뜸이라고는 하나, 만병은 또한 술로부터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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