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의 잉크는 순교자의 피보다 더 신성하다. -마호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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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장봉( 貴藏鋒 ). 서도(書道)의 극의(極意)는 붓끝의 날카로움을 숨기고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진흙이나 모래에 쓰는 것처럼. -잡편
- 귀장봉( 貴藏鋒 ). 서도(書道)의 극의(極意)는 붓끝의 날카로움을 숨기고.. -
기량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위급한 순간이 다가와도 여유를 부리면서 절대로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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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고 바늘로 허리 저리랴 , 어려운 경우를 당했다 하여 무리한 짓을 할 수는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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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지껄일 수 있다고 해서 영리하다고 볼 수 없다. -장자
- 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
인간은 유순한 동물, 다시 말해서 모든 것에 적응하게 되는 그러한 존재다.-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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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집에 불난 것 같다 , 질서 없이 마구 떠들어 대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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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선량한 남편일 경우엔 무섭게 권태로우며 그렇지 않을 때는 너무나 자기도취에 빠진다. -오스카 와일드
- 남자는 선량한 남편일 경우엔 무섭게 권태로우며 그렇지 않을.. -
우리가 맞붙어 싸워야 할 가장 큰 적은 바로 우리들 자신 속에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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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가장 좋은 약이다. -세르반테스
- 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가장 좋은 약이다. -세르반테스 -
무당의 영신(靈神)인가 , 맥없이 있다가도 어떤 일을 맡기면 기꺼이 받아들여 날뛰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무당의 영신(靈神)인가 , 맥없이 있다가도 어떤 일을 맡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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