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wo minds think alike.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다.)

눈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쪽이 두렵다. -탈무드

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 오는 자는 거부하지 않는다. 나에게서 떠나는 자는 떠나는 대로 두고 가르침을 받고자 오는 자는 그 사람의 과거에는 구애됨이 없이 맞이한다. -맹자

말 타면 경마잡히고 싶다 ,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음을 이르는 말.

사랑은 아낌없이 준다. -잠언

하느님은 모래알 하나하나를 사랑하듯이 그의 창조물인 전우주를 사랑하고, 나뭇잎과 하느님이 내려주시는 모든 빛을 사랑하신다. 동물을 사랑하고, 모든 자라나는 식물들, 그리고 모든 물건들도 다 사랑하라. 그대가 이와 같이 모든 사물을 사랑한다면, 그 사물 속에 깃들어 있는 하느님의 비밀이 계시될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