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혐오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신앙심이 없는 박식가요, 또 하나는 헌신하는 바보다. -마호메트
- 내가 혐오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신앙심이 없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장래성이 있는 사람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데가 있다는 말.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장래성이 있는 사람은.. -
눈물을 거둬들이고 싶은 자는 사랑의 씨를 뿌려야 한다. -베토벤
- 눈물을 거둬들이고 싶은 자는 사랑의 씨를 뿌려야 한다… -
사고는 이성의 노동이고 공상은 그 즐거움이다. – V.M 위고
- 사고는 이성의 노동이고 공상은 그 즐거움이다. – V.M.. -
고슴도치 외 걸머지듯 , 남에게 진 빚이 많음을 이르는 말.
- 고슴도치 외 걸머지듯 , 남에게 진 빚이 많음을.. -
위인에 접근할수록 평범해 보인다. 하인에게 위인이 훌륭하게 보이는 것은 드문 일이다. -라 브뤼에르
- 위인에 접근할수록 평범해 보인다. 하인에게 위인이 훌륭하게 보이는.. -
The apple in the neighbor’s garden are sweetest. (남의 떡이 커 보인다.)
- The apple in the neighbor’s garden are sweetest… -
공(公)들은 전부 그저 굴러다니는 돌멩이처럼 아무 쓸모가 없는 자들이다. 그저 남의 힘에 의해 일을 이룰 수 있는 자들이다. 모수(毛遂)가 같은 식객들에게 한 말. -십팔사략
- 공(公)들은 전부 그저 굴러다니는 돌멩이처럼 아무 쓸모가 없는.. -
눈으로 직접 본 일도 다 참되지 않을까 두렵거늘, 뒤에서 하는 말을 어찌 족히 깊이 믿을 것인가. -명심보감
- 눈으로 직접 본 일도 다 참되지 않을까 두렵거늘,.. -
누워서 침 뱉기 ,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해가 돌아온다는 말.
- 누워서 침 뱉기 ,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해가..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링컨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