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담아듣고 주의하고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며 질문을 받더라도 짧게 대답하라. 혹시 질문받은 것을 모른다 하더라도 부끄럽게 여기지 말며 논쟁을 위한 논쟁에 끼어들지도 말며 자랑도 하지 말라. -수피격언
- 귀담아듣고 주의하고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며 질문을 받더라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책은 열 번 읽는 것보다는 한 번 베껴 쓰는 것이 낫다. -잡편
- 책은 열 번 읽는 것보다는 한 번 베껴.. -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 [웬만큼 재빠른 사람이 아니면 초져녁에 나왔다가 금새 지는 초승달을 볼 수 없다는 뜻으로] 미세한 사물의 변화는 혜민(慧敏)한 사람만 살필 수 있다는 말.
-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 [웬만큼 재빠른.. -
장구를 쳐야 춤을 추지 , 어떤 일이든 곁에서 거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잘 할 수 있다는 뜻.
- 장구를 쳐야 춤을 추지 , 어떤 일이든 곁에서.. -
까마귀가 메밀을 마다한다 , 평소에 즐겨하던 것을 뜻밖에 사양할 때 이르는 말.
- 까마귀가 메밀을 마다한다 , 평소에 즐겨하던 것을 뜻밖에.. -
부허(浮虛)는 패망의 근본이요, 착실(着實)은 성공의 기초이다. -안창호
- 부허(浮虛)는 패망의 근본이요, 착실(着實)은 성공의 기초이다. -안창호 -
공자도 집안은 잘 다스리지 못했다. -열자
- 공자도 집안은 잘 다스리지 못했다. -열자 -
재목(材木)으로서 쓸모가 없는 나무는 벌채되는 법 없이 그 천명(天命)을 다할 수가 있다. 사람도 특별한 재능이 없는 것으로써 오히려 자연의 수명을 다할 수 있다. 불용(不用)의 대용(大用)과 같은 말. -장자
- 재목(材木)으로서 쓸모가 없는 나무는 벌채되는 법 없이 그.. -
삼목(杉木)처럼 딱딱하고 굽힐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갈대처럼 부드럽고 굽힐 줄 아는 사람이 되라. -탈무드
- 삼목(杉木)처럼 딱딱하고 굽힐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갈대처럼.. -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허영심이 강하고, 타인의 성공을 질투하기 쉬우며, 자신의 이익 추구에 대해서는 무한정한 탐욕을 지닌 자다. -마키아벨리
-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허영심이 강하고, 타인의 성공을 질투하기 쉬우며,..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