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낼 줄 모르나니, 즐거움은 잠깐이요, 괴로움이 많음을 깨닫는 사람이 슬기로운 자이니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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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기를 밥 먹듯 한다 , 자주 굶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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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위대함은 짐승을 다루는 방법으로 판단할 수 있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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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名聲)을 구하여 달리는 자는, 명성에 따라갈 수 없다. 그러나 명성에서 도망쳐 달리는 자는, 명성에 붙잡힌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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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머리가 되기보다 사자의 꼬리가 되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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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의견에 대해서는 단지 동조할 뿐 자기의 주장은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타타(哀駝타)라는 사람은 남녀 모두가 흠모하였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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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을 받는 자는 스스로 와서 배워야 한다. 이쪽에서 가서 가르친다는 것은 아직 들은 적이 없다. 배우고 싶은 생각이 있어야 공부가 되는 것이지 가르치는 자가 억지로 가르쳐도 아무 성과가 없다는 뜻.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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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요리사라도 일 년에 한 번은 칼을 바꾼다. 서투른 요리사는 말할 것 없이 한 달에 한 번은 바꾼다. 그러나 나는 칼을 쓰는데 무리하지 않기 때문에 십구 년을 쓰고 있어도 아직 새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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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 없는 예술은 목자없는 양떼이고, 혁명이 없는 예술은 생명을 잃게 된다. -윈스톤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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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어 온 보릿자루 ,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는 자리에서, 말없이 한쪽에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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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속된 군자는 작은 것을 알고 있어도 큰 것은 알지 못한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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