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세 짜낸 젖이 상하지 않듯, 재에 덮인 불씨가 꺼지지 않듯, 지은 업이 당장엔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늘에 숨어서 그를 따라다닌다. -법구경
- 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세 짜낸 젖이 상하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중화가 이루어지면 천지가 올바르게 자리잡아서 만물이 키워진다. -자사
- 중화가 이루어지면 천지가 올바르게 자리잡아서 만물이 키워진다. -자사 -
감정은 언제나 이성을 짓밟아 버리는 경향이 있다. 감정에 충실하게 행동하면, 모든 것이 광기로 흐르기 쉽다. -그라시안
- 감정은 언제나 이성을 짓밟아 버리는 경향이 있다. 감정에.. -
당나귀는 긴 귀로 구별할 수 있으며, 어리석은 자는 긴 혀로 구별할 수 있다. -유태격언
- 당나귀는 긴 귀로 구별할 수 있으며, 어리석은 자는.. -
전쟁은 적국을 멸망시키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적국을 파멸시키는 것은 이찌 할 수 없을 때만 하는 방법이다. -손자
- 전쟁은 적국을 멸망시키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적국을.. -
여러분이 열심히 선한 일을 한다면 누가 해치겠습니까? 그러나 옳은 일을 위해 고난을 받는다면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경
- 여러분이 열심히 선한 일을 한다면 누가 해치겠습니까? 그러나.. -
싸움이 우리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벌어진 경우에, 매우 힘든 승리에서 가장 큰 즐거 움을 느끼게 된다. -알랭
- 싸움이 우리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벌어진 경우에, 매우.. -
형제는 집안에서 다투다가도 밖에서 받는 없신여김은 힘을 합해 막는다. -시경
- 형제는 집안에서 다투다가도 밖에서 받는 없신여김은 힘을 합해.. -
우리들이 기도할 때 쏟는 정성만큼 삶에서도 그렇게 노력하지 않는다면 우리들의 기도가 천지신명에게 받아들여지도록 아무리 기도한들 그것은 헛수고에 그칠 뿐이다. -이솝
- 우리들이 기도할 때 쏟는 정성만큼 삶에서도 그렇게 노력하지.. -
지금을 충실하게 누리고 살면 우리 마음에서 두려움이 사라진다.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 무언가 하는 순간, 두려워하는 마음은 깨끗이 사라진다. -앤드류 매튜스
- 지금을 충실하게 누리고 살면 우리 마음에서 두려움이 사라진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