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그 범위 안에서 달린다. 즉 도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기의 활동을 제한한다. 시인(詩人)을 평해서 은자(隱者) 접여(接與)가 한 말.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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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는 꼬리 보고 잡는다 , 무슨 일이나 다 목적이 있고 노리는 바가 있기 때문에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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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사는 것은 명(命)에 있고, 부(富)하고 귀하게 되는 것은 하늘에 있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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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foolish bird that soils its own nest. (어떤 새도 제 둥우리를 더럽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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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아무리 보잘것없고 약한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김을 당하면 반항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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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는 고통과 좌절 속에서 죽는다. 그러나 바보는 폐허 속에서 보물을 찾는다. -수피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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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종종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수피명언
- 실수는 종종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수피명언 -
우리는 우리의 육체에 속박받고 있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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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서지 않으면 만사(萬事)가 성공하지 못한다. -율곡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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