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목(材木)으로서 쓸모가 없는 나무는 벌채되는 법 없이 그 천명(天命)을 다할 수가 있다. 사람도 특별한 재능이 없는 것으로써 오히려 자연의 수명을 다할 수 있다. 불용(不用)의 대용(大用)과 같은 말. -장자
- 재목(材木)으로서 쓸모가 없는 나무는 벌채되는 법 없이 그..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자신이 육체 안에 있는 것은 마치 참새가 새장에 있는 것과 같다. 새장이 망가지면 참새는 날아가고 육체가 파괴되면 정신은 왕생한다.
- 자신이 육체 안에 있는 것은 마치 참새가 새장에.. -
40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
- 40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
근심에 살며, 안락에 죽는다. -맹자
- 근심에 살며, 안락에 죽는다. -맹자 -
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잘 흉내지만, 결국은 새에 불과하다. 사람도 아무리 말을 잘해도 예에 벗어난 언행이 있어서는 금수와 같다. -예기
- 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잘 흉내지만, 결국은 새에 불과하다… -
고통 없이는 배울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고통 없이는 배울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개조해야 할 것은 세계뿐이 아니라 인간이다. 그 새로운 인간은 어디서 나타날 것인가? 그것은 결코 외부로부터 오지 않는다. 친구여, 그것은 자신 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깨달으라. -앙드레 지드
- 개조해야 할 것은 세계뿐이 아니라 인간이다. 그 새로운.. -
넋이야 신이야 한다 , 잔뜩 벼르던 말을 거침없이 털어놓음을 이르는 말.
- 넋이야 신이야 한다 , 잔뜩 벼르던 말을 거침없이.. -
옛우정을 다시 불붙게 하라
- 옛우정을 다시 불붙게 하라 -
높은 지위는 위대한 사람을 더욱 위대하게 하고 작은 인물은 더욱 작게 한다. -라 브뤼에르
- 높은 지위는 위대한 사람을 더욱 위대하게 하고 작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