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도(道)는 말로써 표현할 수 없고 자연의 덕(德)은 인위적인 노력으로 이룰 수 없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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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밑 들어 남 보이기 , 자기의 잘못이나 약점을 스스로 드러내는 어리석은 짓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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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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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면 살 것이요, 서로 싸우면 죽을 것이다.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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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위해 헌신한 공로가 있어도 겸손하여 자랑하지 않고 뽐내지도 않는다. 이것이 군자의 덕이다. 만 사람이 오직 그 자리를 보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어 길(吉)하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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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 모르고 싸다 한다 , 내용도 모르고 아느 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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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에 붙이고 성주에 붙인다 , 가뜩이나 적은 것을 이리저리 벼르고 뜯기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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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허물은 무량무변( 無量無邊 )하다. 모든 악업의 시작은 혀끝에서 나온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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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떨어진 뒤웅박 , 의지할 곳이 없어진 처지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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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bit off more than he can chew.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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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방앗간을 거저 지나랴 , 욕심많은 이가 잇속 있는 일을 보고 지나쳐 버리지 못한다는 말. / 자기가 즐기는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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