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그림자가 무서워서, 또 자기의 발자국이 겁나서 도망가는 자가 있다. 정말로 그림자가 무섭다면 스스로 그림자를 비추지 않게 하면 될 것이고, 또 발자국이 뒤에서 쫓는 것이 겁난다면 자기가 달아나지 않으면 될 것이다. 나쁜 짓을 하게 되면 그 악의 그림자가 따라오게 된다. 나쁜 짓을 하면 서도 쫓는 자를 걱정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장자
- 자기의 그림자가 무서워서, 또 자기의 발자국이 겁나서 도망가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신의(信義)의 힘은 돼지와 물고기까지도 감동시킨다. 신(信)의 힘은 돼지와 물고기까지도 감동시킨다. 신(信)이라는 것은 이처럼 위대한 것이다. -역경
- 신의(信義)의 힘은 돼지와 물고기까지도 감동시킨다. 신(信)의 힘은 돼지와.. -
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행동을 받아들인다. 사심이 있으면 결코 남의 가르침이나 훈계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역경
- 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
아내의 실수가 남편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인식하라. -부부이십훈-
- 아내의 실수가 남편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인식하라. -부부이십훈- -
There is no counting for tastes. (취미도 가지가지)
- There is no counting for tastes. (취미도 가지가지) -
청천에 구름 모이듯 , 여기 저기에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 옴을 이르는 말.
- 청천에 구름 모이듯 , 여기 저기에서 한곳으로 많이.. -
안다고 생각함은 모르는 것이며, 모른다고 생각함이 아는 것이다. -어일대기문서
- 안다고 생각함은 모르는 것이며, 모른다고 생각함이 아는 것이다… -
어두운 임금은 자기 가까이에 있는 당상 일조차 먼 백 리밖에 있는 일조차 먼 백리 밖에 있는 일처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관자
- 어두운 임금은 자기 가까이에 있는 당상 일조차 먼.. -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 누가 나은 가는 실제로 겨루어 보아야 안다는 말. / 무슨 일이나 실제로 겪어 보아야 잘 알게 된다는 말.
-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 누가.. -
노여움은 가끔 도덕과 용기의 무기가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 노여움은 가끔 도덕과 용기의 무기가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