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잃어버리고 자연과 동화(同化)한 절대의 경지로 되었다. -장자
- 자기를 잃어버리고 자연과 동화(同化)한 절대의 경지로 되었다. -장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상대편의 피로한 틈을 타서 치는 것이 최상의 병법이다. -문장궤범
- 상대편의 피로한 틈을 타서 치는 것이 최상의 병법이다… -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마라. -탈무드
-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마라… -
겁쟁이는 죽음에 앞서서 여러 차례 죽지만, 용기 있는 자는 한번밖에 죽지 않는다. -셰익스피어
- 겁쟁이는 죽음에 앞서서 여러 차례 죽지만, 용기 있는.. -
백장도 올가미가 있어야지 , 장사에는 밑천이 있어야 한다는 뜻.
- 백장도 올가미가 있어야지 , 장사에는 밑천이 있어야 한다는.. -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類類相從)
-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類類相從) -
산보다 골이 더 크다 , 무슨 일이 사리에 맞지 않게 됨을 이르는 말.
- 산보다 골이 더 크다 , 무슨 일이 사리에.. -
손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가십(gossip)을 듣지 않기 위해서이다. 가십이 들리면 얼른 귀를 막아라. -탈무드
- 손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가십(gossip)을 듣지 않기 위해서이다… -
잘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 무엇이든 잘되면 제 공으로 돌리고, 잘못되면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인정 세태를 이르는 말.
- 잘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 -
벗 따라 강남 간다 , [꼭 가야 할 일은 아니나] 벗이 좋아 먼 길도 싫어하지 않고 간다는 말.
- 벗 따라 강남 간다 , [꼭 가야 할.. -
군자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말이 서툰 사람의 말에도 귀담아 듣는다. -공자
- 군자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지 않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