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라는 것은 손님이다. 이름과 실(實)은 주인과 손님의 관계에 있다. 손님만 있고 주인이 없어도 안 되는 것 같이 이름만 있고 실(實)을 갖추지 않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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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은 것처럼, 주인도 되고 싶지 않다.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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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고 바늘로 허리 저리랴 , 어려운 경우를 당했다 하여 무리한 짓을 할 수는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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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재산은 되찾을 수 있고, 친구도 되찾을 수 있으며, 아내도, 땅도 되찾을 수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언젠가는 다시 찾을 수 있다. 자기 몸만 빼고, 이것은 결코 다시 찾을 수 없다. -카우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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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즐거움에 빠져있을 때는 위선자라는 허울을 벗어 던지게 된다. -사무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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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전한 사교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모든 여성에 대해서 당신이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얘기하라. 그리고 모든 남성에 대해서는 그에게 당신이 진저리가 나는 것처럼 얘기를 하라.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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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옷감은 선과 악이 뒤섞인 실로 짜여진 것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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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s meet. (극단과 극단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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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라는 것이 사랑에 의해 완전히 정복되면 사랑으로 바뀐다. 따라서 그와 같은 사랑은 증오에 의해 선행되지 않았던 어떤 사랑보다도 훨씬 위대한 것이다. -스피노자
- 증오라는 것이 사랑에 의해 완전히 정복되면 사랑으로 바뀐다… -
반문롱부( 班門弄斧 ). 노(魯) 나라 명공 반수의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노는 격이다. 자기의 재능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분수를 모르는 자를 말하는 것.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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