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전에서 남을 즐겨 칭찬하는 사람은 또한 뒤에서 남을 즐겨 헐뜯는다. -장자
- 면전에서 남을 즐겨 칭찬하는 사람은 또한 뒤에서 남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왼새끼 내던졌다 , 두 번 다시 돌아볼 생각 없이 아주 내버릴 때 이르는 말.
- 왼새끼 내던졌다 , 두 번 다시 돌아볼 생각.. -
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굴러 떨어지는 근심을 알고, 깊은 연못에 가지 않고서 어찌 빠져 죽는 근심을 알겠느냐?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빠져 죽는 근심을 알겠느냐?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풍파에 시달리는 근심을 알겠느냐? -공자
- 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굴러 떨어지는 근심을.. -
인생은 불확실한 항해이다. -셰익스피어
- 인생은 불확실한 항해이다. -셰익스피어 -
그대의 신념에 따라 결정을 내리고 행동하는 것이 좋다. -그라시안
- 그대의 신념에 따라 결정을 내리고 행동하는 것이 좋다… -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모두 이유가 있는 말이어서 잘잘못을 가리기가 어렵다는 말.
-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
옹졸한 사나이는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얻으려고 걱정하고, 벼슬을 한번 얻었을 때에는 그것을 잃을까 걱정한다. 참으로 벼슬을 잃을까 걱정하는 사람은 그 수단으로 무슨 짓이라도 한다. -이이
- 옹졸한 사나이는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얻으려고 걱정하고,.. -
재목(材木)으로서 쓸모가 없는 나무는 벌채되는 법 없이 그 천명(天命)을 다할 수가 있다. 사람도 특별한 재능이 없는 것으로써 오히려 자연의 수명을 다할 수 있다. 불용(不用)의 대용(大用)과 같은 말. -장자
- 재목(材木)으로서 쓸모가 없는 나무는 벌채되는 법 없이 그.. -
사람이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있으면 도에서 멀어진다. -동의보감
- 사람이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
담력은 크게 가지도록 하되 마음가짐은 섬세해야 한다. 지혜는 원만하도록 하되 행동은 방정해야 한다. -손사막
- 담력은 크게 가지도록 하되 마음가짐은 섬세해야 한다. 지혜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