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라는 것은 바람이 물결을 생기게 하는 것과 같이 하게 되면 세상에 문제를 생기게 만든다. 한번 생긴 결과는 이미 다시 돌이킬 수가 없는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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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公)들은 전부 그저 굴러다니는 돌멩이처럼 아무 쓸모가 없는 자들이다. 그저 남의 힘에 의해 일을 이룰 수 있는 자들이다. 모수(毛遂)가 같은 식객들에게 한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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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티시즘의 원천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다. 한편은 여자 속에, 또 한편은 남자 속에 깊이 뿌리 박고 있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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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 grapes.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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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신중하여야 한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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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해진 정신은 자기실현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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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이 여삼추(如三秋) , 일각이 삼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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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양반 씨나락 주무르듯 , 한없이 주물럭거리고만 있음을 비꼬아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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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ning never strikes twice in the same place. (똑같은 불행을 두 번 겪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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