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사이에서 두 사람 모두를 기쁘게 해..

두 사람의 사이에서 두 사람 모두를 기쁘게 해 주려면 반드시 아름다운 말을 과분하게 하게 된다. 또 두 사람 사이를 떼어놓으려면 반드시 두 사람의 나쁜 말을 과분하게 하게 되는 것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말. -장자

- 두 사람의 사이에서 두 사람 모두를 기쁘게 해.. -

구멍을 보아 말뚝 깎는다 , 형편을 보아 가며 알맞게 일을 꾸려 나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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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보고 그물 짊어진다 , 일이 다급하게 되어서야 허둥지둥 준비함을 이르는 말.

- 노루 보고 그물 짊어진다 , 일이 다급하게 되어서야.. -

지식이 얕으면 곧 잃게 된다. -탈무드

- 지식이 얕으면 곧 잃게 된다. -탈무드 -

조상(祖上)이나 구지(舊知)의 사람을 공경할 줄 모르면 효제(孝悌), 즉 어버이나 형장(兄長)을 모시는 도를 갖추지 못한다. -관자

- 조상(祖上)이나 구지(舊知)의 사람을 공경할 줄 모르면 효제(孝悌), 즉.. -

적을 없애기 위해 독약을 사용할 때, 적이 대충 쇠퇴했을 때 보약을 중지해야 하며 아무리 심한 대적·대취일지라도 절반 이상 줄어들면 약을 끊어야지 약이 지나치면 죽는다. -동의보감

- 적을 없애기 위해 독약을 사용할 때, 적이 대충.. -

잔생이 보배라 , 못난 체하는 것이 처세에 이롭다는 말.

- 잔생이 보배라 , 못난 체하는 것이 처세에 이롭다는.. -

천둥에 개 뛰어들듯 ,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을 이르는 말.

- 천둥에 개 뛰어들듯 ,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을.. -

군자는 남이 곤란해 있을 때 괴롭히지 않는다. 송(宋)의 양공이 초(楚)와 싸웠을 때 진중(陳中)이 한 말. -십팔사략

- 군자는 남이 곤란해 있을 때 괴롭히지 않는다. 송(宋)의.. -

장판방에서 자빠진다 , [방심함을 경계하는 말로] 안전한 조건 아래에서도 실패할 수 있다는 말.

- 장판방에서 자빠진다 , [방심함을 경계하는 말로] 안전한 조건.. -

벗이 화내고 있을 때에는 달래려고 하지 말라. 그가 슬퍼하고 있을 때에도 위로하지 말라. -탈무드

- 벗이 화내고 있을 때에는 달래려고 하지 말라. 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