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맹의 가르침은 육경, 즉 시(詩)·서(書)·예(禮)·악(樂)·역(易). 춘추(春秋)를 교과의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 그 육경이란 옛날 성왕이 행한 발자취이지 성왕 그 자신은 아니다. 즉 진짜가 아닌 것을 가르침은 존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장자
- 공맹의 가르침은 육경, 즉 시(詩)·서(書)·예(禮)·악(樂)·역(易). 춘추(春秋)를 교과의 중심으로..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후장 떡이 클지 작을지 누가 아나 , 미래의 일은 짐작하기가 어렵다는 말.
- 후장 떡이 클지 작을지 누가 아나 , 미래의.. -
사위도 반 자식 , 장인과 장모에게 있어 사위에 대한 정이 자식에 대한 정 못지 않다는 말.
- 사위도 반 자식 , 장인과 장모에게 있어 사위에.. -
항상 채근(採根)을 먹을 정도로 검소한 생활에 만족하고 모든 일에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든 성공한다. -잡편
- 항상 채근(採根)을 먹을 정도로 검소한 생활에 만족하고 모든.. -
흐르는 물은 사람의 모습을 비춰주지 않는다. 정지하고 있는 물만이 비춰준다. -장자
- 흐르는 물은 사람의 모습을 비춰주지 않는다. 정지하고 있는.. -
인간은 환경의 창조물이 아니다. 환경이 인간의 창조물이다. -디즈레일리
- 인간은 환경의 창조물이 아니다. 환경이 인간의 창조물이다. -디즈레일리 -
나는 간소하면서 아무 허세도 없는 생활이야말로 모든 사람에게 육체를 위해서나 정신을 위해서나 최상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인슈타인
- 나는 간소하면서 아무 허세도 없는 생활이야말로 모든 사람에게.. -
타다가 남은 재(灰)는 다시 탈 수가 있지만 죽은 재는 그럴 수가 없다. 사람의 마음도 죽은 재(死灰)처럼 동요하지 않는 상태로 두는 것이 좋다. -장자
- 타다가 남은 재(灰)는 다시 탈 수가 있지만 죽은.. -
강한 사람이란 자기를 억누룰 수 있는 사람과 적을 벗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탈무드
- 강한 사람이란 자기를 억누룰 수 있는 사람과 적을.. -
완벽한 사람이 아닌 솔직한 사람이 되라. -앤드류 매튜스
- 완벽한 사람이 아닌 솔직한 사람이 되라. -앤드류 매튜스 -
행복의 비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 행복의 비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