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호비( 傍門戶飛 ). 집이 부서진 제비가 사람이 사는 문을 의지하여 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출세하는 모습. -잡편
- 방문호비( 傍門戶飛 ). 집이 부서진 제비가 사람이 사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부모가 생존해 있는 동안에는 결코 먼 곳으로 놀러 가지 마라. 만일 놀러 가게 되거든 그 행방을 밝혀 두어야 한다. -소학
- 부모가 생존해 있는 동안에는 결코 먼 곳으로 놀러.. -
인간의 행복은 거의 건강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이 보통이며, 건강하기만 하다면 모든 일은 즐거움과 기쁨의 원천이 된다. 반대로 건강하지 못하면, 이러한 외면적 행복도 즐거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뛰어난 지(知), 정(情), 의(義)조차도 현저하게 감소된다. -아르투어 쇼펜하워
- 인간의 행복은 거의 건강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이 보통이며,.. -
고목(枯木)에 꽃이 피었다. 늙은 여자가 젊은 남편을 얻었다. 고목에 핀 꽃은 오래갈 수가 없고 자손을 낳고 집이 번창할 수도 없으므로 허물일 것도 없고 명예스러울 것도 없다. -역경
- 고목(枯木)에 꽃이 피었다. 늙은 여자가 젊은 남편을 얻었다… -
종교적인 인간은 축소판 하느님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역설적이고 이율배반적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여름이요 겨울이며, 낮이요 밤이고, 삶이요 죽음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신성하기도 하고 악마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이성이 비틀거린다. -라즈니시
- 종교적인 인간은 축소판 하느님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역설적이고.. -
우리가 맞붙어 싸워야 할 가장 큰 적은 바로 우리들 자신 속에 있다. -세르반테스
- 우리가 맞붙어 싸워야 할 가장 큰 적은 바로.. -
폭력이 짐승의 법칙인 것 같이 비폭력은 인간의 법칙이다. -간디
- 폭력이 짐승의 법칙인 것 같이 비폭력은 인간의 법칙이다… -
감정이 내키는 대로 곧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오랑캐나 하는 일이지 수양을 쌓는 사람이 할 일은 아니다. -예기
- 감정이 내키는 대로 곧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오랑캐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