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묵자흑 근주필적( 近墨者黑 近朱必赤 ). 먹을 가까이 하면 검게 되고 주(朱)에 가깝게 하면 반드시 붉게 된다. 선인과 사귀면 선하게 되고 악인과 사귀면 악하게 된다는 비유. 주(朱)는 붉은 빛깔을 띤 물건.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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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밖을 모른다 ,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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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은 영혼의 소리요,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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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한 듯하나 실은 부유하며, 만족을 모르는 자는 항상 오욕에 매여 남에게 불쌍하게 여겨진다. -유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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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다 틀렸다 , 일이 잘못되어 제대로의 격식을 차릴 수 없게 되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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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결코 성자의 유골을 보러 오는 순례 장소가 되지 않게 하겠다. – A.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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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dents will happen. (사고란 일어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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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이란 영원한 장래를 내다보고 태평한 세상을 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단지 현재만을 위해서 학문을 해서는 안 된다.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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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것도 일종의 쾌락이다. –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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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기 장사에 애 말라 죽는다 , 요행수를 바라고 애태우는 사람의 모습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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