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속박하는 것은 사상을 속박하는 일이다. 이것은 문학과 정치와의 관계에서 볼 수 있다. -임어당(林語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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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집어먹고 휴지 똥 눌 놈 , 법이나 의리를 예사로 어기는 사람을 욕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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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타고 집 판다 , 처음에는 이득을 보았다가 나중에는 도리어 손해를 입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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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다 골이 더 크다 , 무슨 일이 사리에 맞지 않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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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손님 맞을 때가 있다는 뜻으로] 어렵게 지내더라도 깨끗한 옷가지를 준비해 두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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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 말라, 죽는 것이 고통이다. 죽지 말라, 나는 것이 고통이다.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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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ho never makes any enemies, never makes any friends. (적이 없는 자는 친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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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살이 십 년이면 아이들도 외탁한다 , 처가살이를 오래 하면 아이들도 처가의 풍습을 닮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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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육체는 무용담을 만들고, 뛰어난 영혼은 예술을 낳는다. -그라시안
- 강인한 육체는 무용담을 만들고, 뛰어난 영혼은 예술을 낳는다… -
귀신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 누구이거나 정성들인 사람의 제사라면 받아들인다.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에게 경계한 말. -서경
- 귀신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 -
남이 뭐라고 말하든 자신의 성격대로 살라. -칼 마르크스
- 남이 뭐라고 말하든 자신의 성격대로 살라. -칼 마르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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