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끼리의 다툼은 적에게 기회만 주는 것일 뿐이다. -이솝
- 친구끼리의 다툼은 적에게 기회만 주는 것일 뿐이다. -이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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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갈 때에는 병이 난 아이 다루듯이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고 붓을 잡아 글을 쓸 때에는 장부처럼 손에 힘을 주는 것이 좋다. -잡편
- 먹을 갈 때에는 병이 난 아이 다루듯이 손에.. -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동의보감
-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동의보감 -
이무기와 용이 물을 얻게 되면 신력이 생겨 일어서서 위력을 나타내게 된다. 영웅이 때를 만나 활동하는 것에 비유한 말.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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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사람은 두 곳에서 뉘우친다. ‘나는 악을 행했다.’는 생각에 번민하고, 죄를 받아 더욱 크게 괴로워한다. -법구경
- 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사람은 두.. -
눈은 좌우에 있지만 따로따로 물건을 보지 않음으로써 밝게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마음을 오직 하나에 전념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성공할 수가 없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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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본원은 한면으로 생각하면 무(無)이고 또 한면으로 생각하면 유(有)이다. 혹은 또 유와 무를 초월하는 것이다. 주염계(周廉溪)가 한 말. -근사록
- 우주의 본원은 한면으로 생각하면 무(無)이고 또 한면으로 생각하면.. -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 -몽테뉴
-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 -몽테뉴 -
형벌이 아무리 엄중해도 그것으로 인해 백성의 마음에 두려움을 줄 수는 없다. 또 살육으로 다스려도 그것으로서는 백성의 마음을 복종시킬 수는 없다. 백성의 마음을 심복(心腹)시키는 것은 덕(德)의 힘뿐이다. -관자
- 형벌이 아무리 엄중해도 그것으로 인해 백성의 마음에 두려움을.. -
봇짐 내어 주며 앉아라 한다 , 속으로는 가기를 바라면서 겉으로는 붙잡는 체한다.
- 봇짐 내어 주며 앉아라 한다 , 속으로는 가기를.. -
세상을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사는 데 의의가 없다. -에디슨
- 세상을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사는 데 의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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