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흉내내지 말라.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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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 정신없이 엉뚱한 짓을 잘하거나, 건망증이 심하여 할 일을 잊어버리기를 잘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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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눈이 흐린 사람은 애욕에 탐익하며 다투기를 좋아한다. 지혜의 눈이 밝은 사람은 노력과 근신을 보배처럼 지킨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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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은 새 것일수록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더욱 정답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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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엔 막여작(莫如爵)이요, 향당(鄕黨)엔 막여치(莫如齒)라 , 조정에서는 벼슬의 등급을 중히 여기고, 고장에서는 나이의 차례를 중히 여긴다는 말.
- 조정엔 막여작(莫如爵)이요, 향당(鄕黨)엔 막여치(莫如齒)라 , 조정에서는 벼슬의 등급을.. -
생(生)은 죽음의 동반자요, 죽음은 생의 시작이다. 어느 것이 근본임을 누가 알겠는가. 생이란 기운의 모임이다. 기운이 모이면 태어나고 기운이 흩어지면 죽는다. 이와 같이 사(死)와 생(生)이 같은 짝이 되는 것을 안다면 무엇을 근심하랴. -장자
- 생(生)은 죽음의 동반자요, 죽음은 생의 시작이다. 어느 것이.. -
세 치의 혀를 휘둘러서 제 나라의 성(城) 칠십여 개를 손에 넣었다. 한(漢)의 여이기(여食其)의 고사. 변설을 휘둘러 큰 공을 세우는 것. -사기
- 세 치의 혀를 휘둘러서 제 나라의 성(城) 칠십여.. -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오고, 입으로 나간다. -순자
-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오고, 입으로 나간다. -순자 -
생각을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을 터득하는 것, 그것도 생각하는 기술의 한 방법이지 결코 무시해 버릴 것은 아니다. -알랭
- 생각을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을 터득하는 것,.. -
어두운 임금은 자기 가까이에 있는 당상 일조차 먼 백 리밖에 있는 일조차 먼 백리 밖에 있는 일처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관자
- 어두운 임금은 자기 가까이에 있는 당상 일조차 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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