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을 갖는 것은 아주 좋다. 그것이 다른 사람의 길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드리스 샤흐
- 야망을 갖는 것은 아주 좋다. 그것이 다른 사람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가볍게 승낙하는 것은 반드시 신용이 적고, 쉽다는 것이 많으면 반드시 어려움이 많다. -노자
- 가볍게 승낙하는 것은 반드시 신용이 적고, 쉽다는 것이.. -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 [웬만큼 재빠른 사람이 아니면 초져녁에 나왔다가 금새 지는 초승달을 볼 수 없다는 뜻으로] 미세한 사물의 변화는 혜민(慧敏)한 사람만 살필 수 있다는 말.
-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 [웬만큼 재빠른.. -
많이 듣고 조금 말하라. -베토벤
- 많이 듣고 조금 말하라. -베토벤 -
진상 가는 봉물 짐 얽듯 , 물건을 매우 단단히 동여맴을 이르는 말. / 얼굴이 몹시 얽은 거을 놀리는 말.
- 진상 가는 봉물 짐 얽듯 , 물건을 매우.. -
배고픈 놈더러 요기시키란다 , 제 일도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되지도 않을 것을 요구한다는 말.
- 배고픈 놈더러 요기시키란다 , 제 일도 처리하지 못하는.. -
책임을 지고 일을 하는 사람은 회사, 공장, 기타 어느 사회에 있어서도 꼭 두각을 나타낸다. 책임있는 일을 하도록 하자. 일의 대소를 불문하고 책임을 다하면 꼭 성공한다. -데일 카네기
- 책임을 지고 일을 하는 사람은 회사, 공장, 기타.. -
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in the bush. (남의 돈 천냥이 내 돈 한푼만 못하다)
- 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태복음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태복음 -
시간이란 야박스러운 주막 주인과 같다. 그는 나가는 손님에게는 가볍게 작별의 인사를 한다. 그리고 들어오는 손님에게는 호들갑을 떨며 달려가서 악수를 한다. 반길 때는 웃는 모습을 하고 헤어질 때는 한숨을 쉰다. -셰익스피어
- 시간이란 야박스러운 주막 주인과 같다. 그는 나가는 손님에게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