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는 산을 짊어질 수 없고 작대기는 큰 집을 버틸 수 없다. -이황
- 모기는 산을 짊어질 수 없고 작대기는 큰 집을..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常道)가 아니다. -손자
- 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常道)가 아니다… -
찾아와서 시비(是非)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명심보감
- 찾아와서 시비(是非)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명심보감 -
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잘 흉내지만, 결국은 새에 불과하다. 사람도 아무리 말을 잘해도 예에 벗어난 언행이 있어서는 금수와 같다. -예기
- 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잘 흉내지만, 결국은 새에 불과하다… -
추악한 여자는 없다. 다만 아름답게 보이는 방법을 모르는 여자가 있을 뿐이다. -라 브뤼에르
- 추악한 여자는 없다. 다만 아름답게 보이는 방법을 모르는.. -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스는 줄은 모른다 , 눈앞의 작은 이해 관계에는 밝아도 큰 손해를 입을 일에는 어둡다는 말.
-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
일이란 기다리는 사람에게 갈 수도 있으나, 끊임없이 찾아 나서는 자만이 획득한다. -링컨
- 일이란 기다리는 사람에게 갈 수도 있으나, 끊임없이 찾아.. -
남보다 더욱 하느님께 가까이하고 하느님의 영광을 인류 세계에 널리 알려주는 일 이외에 더 고귀한 사명은 없다. -베토벤
- 남보다 더욱 하느님께 가까이하고 하느님의 영광을 인류 세계에.. -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일찍 일어나는.. -
속세에 있으면서 속세를 벗어나라. 욕정에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욕정을 끓는 것도 괴로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수양을 잘 해야만 한다. -석가모니
- 속세에 있으면서 속세를 벗어나라. 욕정에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