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성( 常住性 )이란 없다.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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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hour today is worth two tomorrow. (오늘의 한 시간은 내일의 두 시간의 가치가 있다.)
미리 당신 마음속으로 어떤 일들을 완벽하게 해내는 연습을 하며 시간을 보내라.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다들 그렇게 하고 있다. -앤드류 매튜스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력을 충실하게 하여 주며 위를 튼튼하게 하면 적이 저절로 소멸된다. 더욱이 육식 등의 진미와 색욕을 삼가고 성을 내지 말고 생각을 바르게 하는 것이 만전(萬全)하면서도 무해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동의보감
용기, 몸이 아무리 쇠약해지더라도 정신으로 이겨보자. 25세, 그것은 사나이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나이다. 후회를 남겨서는 안 된다. -베토벤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읽는 일로 시간을 보내라. 다른 사람이 고생을 하면서 깨우치는 것을 보고 쉽게 자신을 개선시킬 수 있다. -소크라테스
세상에 밝게 드러날 것이라 해서 자기의 신절(信節)을 한층 더 힘쓰지 않고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으슥할 것이라 해서 자기의 행동을 게으르게 하지 않는다. 거백옥(遽伯玉)을 칭송하여 위(衛) 나라 영공부인(靈公夫人)이 한 말. -소학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야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던지 알 수 있다. -막심 고리끼
크게 어려운 일을 당해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성인(聖人)의 용기이다. -장자
Business is business. (장사는 장사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처음에 참는 것은 나중에 참는 것보다 쉽다. 처음에는 어떤 사람이든 조심을 해서 참지만 나중엔 그 조심을 조심하지 않아서 참지 못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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