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는 결단, 패배에는 반항, 승리에는 아량, 평화에는 선의가..

전쟁에는 결단, 패배에는 반항, 승리에는 아량, 평화에는 선의가 필요하다. -처칠

- 전쟁에는 결단, 패배에는 반항, 승리에는 아량, 평화에는 선의가.. -

장님은 무뉘나 색채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다. 이처럼 도(道)를 알지 못하는 자에게는 아무리 훌륭한 말을 들려주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장자

- 장님은 무뉘나 색채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다. 이처럼.. -

천명(天命)을 깨닫고 이것에 마음을 정하고 즐기고 있으면 근심과 걱정은 없어진다. -역경

- 천명(天命)을 깨닫고 이것에 마음을 정하고 즐기고 있으면 근심과.. -

아무리 거룩한 말들을 많이 읽어도, 아무리 좋은 말을 많이 해도, 몸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법구경-

- 아무리 거룩한 말들을 많이 읽어도, 아무리 좋은 말을.. -

신맛의 물질은 간에 작용하고, 매운 것은 폐에, 쓴 것은 심장에, 짠 것은 신장에, 단 것은 비장에 각각 작용한다. -동의보감

- 신맛의 물질은 간에 작용하고, 매운 것은 폐에, 쓴.. -

검다 희다 말이 없다 ,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쓰다 달다 말이 없다.

- 검다 희다 말이 없다 ,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

김칫국부터 마신다 , 남의 속도 모르고 제짐작으로 지레 그렇게 될 것을 믿고 행동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김칫국부터 마신다 , 남의 속도 모르고 제짐작으로 지레..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 남의 말을 그대로 믿지 않음을 이르는 말. /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은 다 거짓말 같아서 믿기가 어렵다는 말.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 남의.. -

하루 품삯은 곧 나오나 일 년 농사는 가을에야 수확되듯이, 큰 이익은 늦게 얻어지고 공부는 오래 걸리니라. -원불교전서

- 하루 품삯은 곧 나오나 일 년 농사는 가을에야.. -

사람들이 질문을 하면 비록 하찮은 말이라도 반드시 잘 생각하였다가 답하고, 아무 생각 없이 곧장 대답해서는 안 된다. -퇴계 이황

- 사람들이 질문을 하면 비록 하찮은 말이라도 반드시 잘.. -

열 손가락을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 아무리 못난 자식이라도 부모로서는 한결같이 소중한 자식이라는 말.

- 열 손가락을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