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에게 신은 생명을 되붙여 준다. – V.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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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조상 탓 , 자기의 실패를 남의 탓으로 돌림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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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들으심이 고요하여 소리가 없으니 푸르고 푸른 저 어느 곳에서 찾는가. 높지도 않고 또한 멀지도 않다. 모두가 다만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소강절 선생(북송의 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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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e sky fall, we shall catch larks. (하늘이 무너지면 종달새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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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존경하며 반주 한잔 대접 할 줄 아는 아내가 되라. -부부이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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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를 놓았다 , 큰 것을 탐내다가 손 안에 든 것까지 잃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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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 아무리해도 승산이 없는 부질없는 짓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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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ss said about it the better. (말은 적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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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기는 깊은 물에 있다 , 훌륭한 인물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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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사랑을 끊고 집을 나가 걸리는 것 없이 돌아다니며 모든 욕심을 쫓아 버리고, 사람과 신의 멍에(속박)에서까지 벗어나 어디에도 의지함이 없는 깨달음과 편안함에 이른 사람을 바라문이라 한다. -법구경
- 은혜와 사랑을 끊고 집을 나가 걸리는 것 없이.. -
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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