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례라는 것은 각기 다른 두 성이 서로 좋아해서 이루어지고 위로는 조상의 종묘를 섬기고 아래로는 가풍을 후세까지 이어가기 위해서이다. -예기
- 혼례라는 것은 각기 다른 두 성이 서로 좋아해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옆구리에 섬 찼다 , 많이 먹는 사람을 보고 조롱하여 이르는 말.
- 옆구리에 섬 찼다 , 많이 먹는 사람을 보고.. -
끝을 맺기를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가 없다. -노자
- 끝을 맺기를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가 없다. -노자 -
인내는 만족의 열쇠이다. 참고 견디면 만족스런 대가를 얻는다. -마호메트
- 인내는 만족의 열쇠이다. 참고 견디면 만족스런 대가를 얻는다… -
스스로 돕지 않는 자에게는 기회도 힘을 빌려주지 않는다. -소포클레스
- 스스로 돕지 않는 자에게는 기회도 힘을 빌려주지 않는다… -
A miss is as good as a mile. (오십 보 백 보.)
- A miss is as good as a mile… -
군자는 행위로써 말하고 소인은 혀로써 말한다. -공자
- 군자는 행위로써 말하고 소인은 혀로써 말한다. -공자 -
국에 덴 놈 물 보고도 분다 , 한번 혼이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겁부터 낸다는 말.
- 국에 덴 놈 물 보고도 분다 , 한번.. -
하루하루가 현명한 사람에게는 새 삶이다. 오늘은 절대로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라. -단테
- 하루하루가 현명한 사람에게는 새 삶이다. 오늘은 절대로 다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