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喪)을 입고 있는 자의 옆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결코 배불리 먹는 일은 없었다. 이것이 공자의 생활 태도였다. -예기
- 상(喪)을 입고 있는 자의 옆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남의 작은 향상에도 칭찬해 주어라
- 남의 작은 향상에도 칭찬해 주어라 -
남자는 먼저 집을 세우고, 들판에 포도나무를 심어 포도원을 만들고 나서 아내를 맞아야 된다. 이 순서를 반대로 해서는 안 된다. -유태격언
- 남자는 먼저 집을 세우고, 들판에 포도나무를 심어 포도원을.. -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하늘이 높은 줄을 알지 못한다. 자기 자신이 상당이 높게 되지 않으면 훌륭한 사람의 위대함을 알지 못한다. 또 배워 보지 않으면 학문의 위대함도 알지 못한다. -순자
-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하늘이 높은 줄을 알지.. -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지만, 패자는 말로써 행동을 변명한다. -탈무드
-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지만, 패자는 말로써 행동을 변명한다… -
아이들에 둘러싸여 가사일을 돌보며, 남편에게 행복에 찬 가정을 안겨 주고, 집안을 현명하게 꾸려 가는 한 가정의 어머니의 모습보다 더 감동적인 모습이 이 세상에 있을까? -루소
- 아이들에 둘러싸여 가사일을 돌보며, 남편에게 행복에 찬 가정을.. -
실은 혁명이란 아무도 죽이지 않고 살리는 일이다. -노신
- 실은 혁명이란 아무도 죽이지 않고 살리는 일이다. -노신 -
담배를 끊는다는 것은 내가 겪은 일 가운데 가장 쉬운 일이었다. 내가 그것을 천 번이나 더 끊었음을 알아야 한다. – M. 트웨인
- 담배를 끊는다는 것은 내가 겪은 일 가운데 가장.. -
모두들 책을 믿는다면,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 -맹자
- 모두들 책을 믿는다면,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 -맹자 -
귀신은 공경스럽게 다루되 그것들을 멀리한다면 그것은 지혜롭다고 말할 수 있다. 귀신이라 함은 죽은 조상을 말하는 것으로, 조상의 신은 공경하여 받들되 죽은 조상을 중심으로 하지 말고 산 사람을 중심으로 모든 일을 처리해 나가는 것이 지혜롭다는 것이다. -논어
- 귀신은 공경스럽게 다루되 그것들을 멀리한다면 그것은 지혜롭다고 말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