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살아 계실 때에는 자식은 부모 앞에서 늙었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부모가 마 음이 허전할까 마음 씀이다. 공자가 한 말.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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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iculty is the nurse of greatness. (고생을 겪어야 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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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결점을 지적하더라도 결코 듣기 싫은 말은 사랑으로써 해야 할 것입니다.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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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조개 이 맞듯 , 빈틈없이 잘 들어 맞음을 이르는 말. / 사이가 아주 가까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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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은 방울 같다 , 눈이 아름답고 빛남을 이르는 말 / 하는 짓이 똑똑하고 영리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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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행동은 말보다 미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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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날 나막신 찾듯 , 평소에는 돌아보지도 않다가 아쉬운 일이 생기면 찾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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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 , 남에게 공손하면 욕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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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은 정신의 가장 낮은 단계이고, 정신은 물질의 가장 높은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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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두려워하면 언제나 즐겁고, 공적인 일을 속이면 날마다 근심하게 된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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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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