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기는 국가의 큰 일에 쓰는 것이고 일반 시장에서 매매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예기
- 병기는 국가의 큰 일에 쓰는 것이고 일반 시장에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장딴지와 정강이에 털이 닳아서 없다. 세상 일에 분주한 것. -장자
- 장딴지와 정강이에 털이 닳아서 없다. 세상 일에 분주한.. -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은 넣을 수가 없다. 짧은 두레박줄로서는 깊은 우물의 물을 퍼 올릴 수가 없다. 이처럼 그릇이 작은 사람은 큰 일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장자
-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은 넣을 수가 없다. 짧은.. -
대지와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기도가 아니라 노동이다. -고리키
- 대지와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기도가 아니라 노동이다. -고리키 -
먼저 반드시 뜻을 세워라. -율곡 이이
- 먼저 반드시 뜻을 세워라. -율곡 이이 -
과격한 수단에 호소하는 자에게는 어리석은 사람만이 말려든다. -그라시안
- 과격한 수단에 호소하는 자에게는 어리석은 사람만이 말려든다. -그라시안 -
가게 기둥에 입춘 ,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이르는 말.
- 가게 기둥에 입춘 ,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이르는.. -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이 진정한 보배로다. 일곱 가지 보배로써 아무리 많은 탑을 쌓는다고 해도 이것만 못하다. 보배로 쌓은 탑은 언젠가는 무너지지만,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은 진리를 깨닫는다. -부처님
-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이 진정한 보배로다. 일곱 가지.. -
가갸 뒷자도 모른다 , 아주 무식하다는 말. / 속내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
- 가갸 뒷자도 모른다 , 아주 무식하다는 말. /.. -
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 -장자
- 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
송곳 박을 땅도 없다 , 사람이 많이 모여서 설 자리가 없다. / 빈 땅이 조금도 없다.
- 송곳 박을 땅도 없다 , 사람이 많이 모여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