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도 집안은 잘 다스리지 못했다.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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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ment is better than riches. (足함을 아는 것은 富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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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사람에게 사사로운 뜻이 생기는 것은 사려(思慮)가 없기 때문이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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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 썰때를 안다 , 사물의 형편이나 진퇴(進退)의 시기를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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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나쁘면 결과도 나쁘다. 중도에서 좌절되는 일은 대부분 시작이 올바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시작이 좋아도 중도에서 마음 늦추면 안 된다. 충분히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되, 일단 계획을 세웠거든 꿋꿋이 나가야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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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야말로 만전을 기하는 것, 이것이 국방이다.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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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가 본 것에 집착한다. 한 부분만을 보고 서로 자기가 옳다고 우겨댄다. -중육모상경
- 사람들은 자기가 본 것에 집착한다. 한 부분만을 보고.. -
술취해 한 망언은 술이 깬 후에 후회한다. -주희
- 술취해 한 망언은 술이 깬 후에 후회한다. -주희 -
Enough is as good as a feast. (배부름은 진수성찬이나 다름없다. = 부족하지 않으면 충분한지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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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항상 수양의 부족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평생토록 근심은 있으나 하루 아침에 일어나는 재난에는 결코 마음을 움직여서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다. -맹자
- 군자는 항상 수양의 부족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평생토록.. -
세상을 피해서 시골에 살면서도 여전히 서울의 영화를 잊어버릴 수가 없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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