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도 집안은 잘 다스리지 못했다.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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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믿었던 사람에게 해를 입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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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안에 든 쥐 , 피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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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말년(末年)의 불가사리라 , 행패가 심하여 손댈 수가 없는 자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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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reaking gate hangs long. (삐꺽 거리는 문이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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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곧 힘이다. -프란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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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무는 개를 돌아본다 , [온순하기만 해서는 오히려 대접을 못 받고] 당당히 요구를 하고 나서야 정당한 대접을 받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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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 , 배가 불러야만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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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적(義賊)은 예(禮)로써 극복하고 강적은 겸양(謙讓)으로써 극복하고, 강적(强敵)은 외교로써 극복하고 폭적(暴敵)은 속임수로써 극복하며 역적(逆賊)은 권모(權謀)로써 극복해야 한다. -오자(吳子)
- 의적(義賊)은 예(禮)로써 극복하고 강적은 겸양(謙讓)으로써 극복하고, 강적(强敵)은 외교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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