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높고 땅은 낮아 건곤(乾坤)의 구별이 정해졌다. 하늘과 땅의 모습에 따라서 역(易)의 건괘(乾卦), 곤괘(坤卦)의 자리가 정해진다. -역경
- 하늘은 높고 땅은 낮아 건곤(乾坤)의 구별이 정해졌다. 하늘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곧은 나무를 세워서 그 그림자가 굽기를 바란다. 이것은 될 수가 없는 일이다. 그 한계를 넘어서는 될 수 없는 것을 감히 하려고 해도 그런 일은 불가능한 일이다. -순자
- 곧은 나무를 세워서 그 그림자가 굽기를 바란다. 이것은.. -
사색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정신적 파산 선고와 같은 것이다. – A. 슈바이처
- 사색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정신적 파산 선고와 같은.. -
소경 기름값 내기 , 이해 관계도 없이 남과 같이 부담한다는 말.
- 소경 기름값 내기 , 이해 관계도 없이 남과.. -
코 아래 입 ,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코 아래 입 ,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하여.. -
하느님이 최초의 여자를 남자의 머리로 만들지 않았던 것은 남자를 지배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발로 만들지 않았던 것도 그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늑골로 만든 것은, 그녀가 언제나 그의 가슴 가까이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탈무드
- 하느님이 최초의 여자를 남자의 머리로 만들지 않았던 것은.. -
아무리 선인(善人)이라도 입이 나쁜 인간은, 훌륭한 궁전 이웃에 있는 악취가 심하게 풍기는 가죽 공장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
- 아무리 선인(善人)이라도 입이 나쁜 인간은, 훌륭한 궁전 이웃에.. -
Like master, like man. (그 상전에 그 종
- Like master, like man. (그 상전에 그 종 -
나는 나를 두고 다른 어떤 것에도 의지할 때가 없다. -법구경
- 나는 나를 두고 다른 어떤 것에도 의지할 때가.. -
무위(無爲), 자연 그대로 있으면서 크고 존중한 일을 하는 것이 천도(天道)이다. 이와 반대로 여러 작위(作爲)를 하고 그 결과는 단지 번거롭고 분잡한 것만 초래하는 것이 인간이 지금까지 해 온 일이다. -장자
- 무위(無爲), 자연 그대로 있으면서 크고 존중한 일을 하는.. -
길을 두고 메로 갈까 ,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러렵게 할 리 없다는 말.
- 길을 두고 메로 갈까 , 쉽게 할 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