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의 자연은 한번 가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이다. 태평한 세상이라고 해서 모든 일이 순조로운 것은 아니다. 사람도 한번 굽히면 펴지고, 한번 뻗으면 한번 오므라든다. 그것이 자연의 운명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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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의 마음은 바다처럼 깊고 넓으며, 물처럼 담백한 것이다. 범질(范質)이 그의 조카에게 가르친 시구.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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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그 맛을 모르고, 항상 지껄이는 사람은 생각하지를 않는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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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준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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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 잘 치는 놈 물에 빠져 죽고, 나무에 잘 오르는 놈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 , 아무리 기술이나 재주가 좋아도 한 번 실수는 있다는 뜻.
- 헤엄 잘 치는 놈 물에 빠져 죽고, 나무에.. -
삶을 바라보는 인간의 방식은 그의 운명을 결정한다. -알베르 슈바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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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만인의 공유물이며, 만인은 배움의 의무를 지닌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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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counting for tastes. (취미도 가지가지)
- There is no counting for tastes. (취미도 가지가지) -
쭈그렁밤송이 삼 년 간다 , 몹시 약해 보이는 사람이 얼마 못 살 듯싶으면서도 목숨을 오래 이어 간다는 말.
- 쭈그렁밤송이 삼 년 간다 , 몹시 약해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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