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순한 덕으로써 암말처럼 유순하게 자기의 도리를 지키면 모든 일은 순조로울 것이다. 유순하면서도 자신의 도리를 지키면서 굳게 절조를 지켜 나가면 모든 일이 스스로 통하게 된다. 이것이 원형(元亨)이다. -역경
- 유순한 덕으로써 암말처럼 유순하게 자기의 도리를 지키면 모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군자는 늠름하고 우연하며 교만하지 않는 법이다. -논어
- 군자는 늠름하고 우연하며 교만하지 않는 법이다. -논어 -
인간은 태어났을 때는 자유스러웠으나 사회 속에서는 무수한 쇠사슬에 얽혀져 있다. -루소
- 인간은 태어났을 때는 자유스러웠으나 사회 속에서는 무수한 쇠사슬에.. -
챈 발이 곱 챈다 , 어려움에 빠진 사람이 더욱 어렵게 됨을 이르는 말.
- 챈 발이 곱 챈다 , 어려움에 빠진 사람이.. -
It is a piece of cake. (누워서 떡 먹기.)
- It is a piece of cake. (누워서 떡.. -
고기를 굶주린 호랑이가 다니는 산길에 놓아둔다. 당연히 재앙이 따라온다는 비유. -사기
- 고기를 굶주린 호랑이가 다니는 산길에 놓아둔다. 당연히 재앙이.. -
Beware of the wolf in sheep’s clothing. (양 가죽을 쓴 늑대를 조심하라.)
- Beware of the wolf in sheep’s clothing. (양.. -
사랑은 최선의 것을 더욱 좋은 것으로 만든다. -윌리엄 워즈워드
- 사랑은 최선의 것을 더욱 좋은 것으로 만든다. -윌리엄.. -
나의 잘하는 점을 너무 추켜주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은 나를 해치는 사람이요, 나의 잘못을 깨우쳐 주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은 곧 나를 지도하는 스승이다. -명심보감
- 나의 잘하는 점을 너무 추켜주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은.. -
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정신의 지배하에 있다. 자기 힘으로 하라! -세네카
- 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
무유정법( 無有定法 )이 불법이다. 즉 일정하게 정하는 법이 있지 않아야 깨달은 자의 법이다.
- 무유정법( 無有定法 )이 불법이다. 즉 일정하게 정하는 법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