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남의 눈에 잘 뛰는 높은 가지에다 집을 지으면 사람이 지른 불에 탈 염려가 있다. 높은 자리에 있다고 교만하게 되면 인심을 잃어 집을 태운 새처럼 몸둘 곳이 없게 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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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아무 염치도 체면도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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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볼 때는 대의(大義)에 따라 그 맛을 즐겨야 한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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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것은 자기 자유의지로 스스로 자신에게 자초한 상처나 그 밖의 병은 타인의 손으로 가해진 것만큼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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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 while the iron is hot. (쇠는 뜨거울 때 두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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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내뿜어지는 검고 악취나는 연기는 밑바닥 모르게 깊은 갱 속에서 분출하는 지옥연기와 매우 비슷하다. -제임스 1세(영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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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육체는 없다. 불굴의 정신이 있을 뿐이다. -에베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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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 변화하는 속도가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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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자기와 공통된 것을 타인에게서 느끼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존경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자기와 동등하게 보는 것일지도 모른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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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치레하다가 제(祭) 못 지낸다 , 겉치레만 하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을 못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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